♣역사방,,,♣

꽁 보리밥

새댁38 2010. 11. 28. 11:31

 

 

 

 

보리쌀 삶아서 쌀 한줌넣어 밥지어 아벗님밥한그릇 담고나면 몽당보리밥

아~ 그때 그시절 그립습니다,,

자연속의 삶을 살아가는 한생명체로서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인정과 사랑
믿음과 배려 화합이 넘쳐나는 고운세상의 주인처럼   항상 초심잃지않고
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향해 가는 희망이길 빌어봅니다
건강은 재산 / 안전행복은 자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