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래 / 김용임
거문고 다섯 줄이 띵까 띵까 슬피 울면
가신 님은 소식 없고 찬바람만 몰아치네
이내 가슴 애끓는 가슴 거문고 울어울어
잠 못들어 기막힌 밤 이내 간장 다 녹는다
울지마라 거문고야 네가 울면 나도 운다
까만 밤을 지새우는 이 심정을 누가 아리
이내 가슴 애끓는 가슴 거문고 울어울어
한숨으로 지새는 밤 이내 청춘 다 늙는다
잠 못들어 기막힌 밤 이내 간장 다 녹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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