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

★~고 작은언니~!~★

새댁38 2018. 5. 22. 11:30

★~고 작은언니~!~★

 

       








      ★ 석별에 전화가 ★

      석별의 전화를 받았읍니다~
      (2018년05월22일)10시10분에
      운명 하여 25일에 장례식~
      조카딸한테서,,,,,형부한테서,,,
      연방 전화가 울렸습니다.
      하늘나라로 가셨다고,,,,,,
      83세에 인생의 막은 내리었다고,,,,
      또 큰언니한테서 전화를 받는 그순간
      눈물이 왈콱 쏟아질것 같았읍니다
      ....바람따라 가셨나여~구름따라가셨나여~~
     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이여~
      산산히 흩어진 그이름이여
      .
      .
      평생 살어오신 언니여~!
      그 고통 어찌 지내오셨는지요,,
      지금 다시 만나볼수없는 모습
      어디서 볼수있단 말인가여~
      2017년04월12,일
      충주에오셔서 본 그 모습이,
      ,마지막 즐겁다한 모습,,,,,,
      ,4월1일,,,또 4월27일
      ,병원으로 가서 본 그 모습도,,,
      그것이 마지막이였단 말인가~!,
      어디에서 다시 만날수가 있단 말인가여~
      언~니~~~~편히 잠드소~서~

      언니여~!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~~
      언~~니~~편히 잠드~소~서~~~ ♡..  ~꼭 ~~!!!
      [고 김은순]언니에 명복을 빌어주세요~
      지금 새댁은 많이 아파하고 있읍니다~
     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읍니다~
      83년간에 쌓은 정을 어떻게
      잊을까여,,,,,
      지난 시간에 들었던 목소리가
      잊혀지지가 않네여~어덯게 해야
      하나여, ,,,,,,
      이제서야 뼈아프게 느끼니
      그언니의 모습 그자태 엊찌 잊을수가
      있을까~
      밤이새도록 적어도 못다 적겠읍니다...
      이만 총총 하겠읍니다.
      새댁의 넉두리는 끝도한도 없이
      적어내려가려 하내요..

      . .나도 허리, 다리가 아파서,,,,
      메일 주사로 물리치료로,,,,,
      .장지에도 못 가 봅니다,,,, .ㅠㅠ ㅠㅠ ㅠㅠ . . . . .


      . . . .
   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~극락왕생 하시옵소 서~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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