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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네 人生 (우리산마을)

새댁38 2019. 1. 15. 15:26
우리네 人生

★ 우리 님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★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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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우리내 人生이 ♣ 내가 願해서 온 世上도 아니며 願한다해서 올수있는 世上 또한 아닌데 우리의 짧은 人生 삶이 다 이런건가. 남남이 서로 만나 사랑을 言約 했건만 맘과 뜻대로 이루지 못하는게 우리네 人生. 있고 없는자 배우고 못 배운자 살다보면 길고 짧은게 없는건데 어쩌자고 작은 慾心 앞에 이리 마음 졸이며 가슴 움츠리고 살아온건지. 앞만 보고 살다 보니 언듯 子息 새끼들 훌쩍 자라 父母 곁을 하나둘 떠나 가는구나. 나이들어 타 들어간 남은 情 주고 받으며 하루 삼시세끼 챙겨가며 歲月따라 사는 人生. ​健康이 第一이라 健康 챙겨가며 얼마남지 않은 삶이나마 幸福한 삶 누리며 살아야지. <받은매일에서 옮긴글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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