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* 저승 사자가 부르면,,,
* 회갑(回甲) (61) :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.
* 고희(古稀) (70) :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.
* 희수(喜壽) (77) :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.
* 산수(傘壽) (80) :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.
* 미수(米壽) (88) :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.
* 졸수(卒壽) (90) :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.
* 백수(白壽) (99) :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.
*壽 (참고:百壽-1=白壽)
** 피장파장
* 40대 : 많이 배운 년이나 못 배운 년이나
* 50대 : 예쁜 년이나 미운 년이나
* 60대 : 자식 잘둔 년이나 자식 못둔 년이나
* 70대 : 남편이 있는 년이나 남편이 없는 년이*
* 80대 : 돈이 있는 년이나 돈이 없는 년이*
* 90대 : 산에 누운 년이나 집에 누운 년이나
** 웃기는 남자
* 50대 : 사업 한다고 대출 받는 남자
* 60대 : 이민 간다고 영어 배우는 남자
* 70대 : 골프 안 맞는다고 레슨 받는 남자
* 80대 : 거시기 안 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
* 90대 : 여기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 남자
** 얄미운 여자
* 10대 : 얼굴이 예쁘면서 공부까지 잘하는 여자.
* 20대 : 성형수술을 했는데 티도 없이 예뻐진 여자.*
* 30대 : 결혼 전에 오만 짓 다하고 돌아쳤는데도,
서방 잘 만나서 잘만 사는 여자.
* 40대 : 골프에,해외 여행에,놀러만 다녔어도 자식들이
대학에 척척 붙어주는 여자.
* 50대 : 먹어도 먹어도 살 안찌는 여자.
* 60대 : 건강 복도 타고 났는데 돈복까지 타고난 여자.
* 70대 : 자식들 시집장가 잘 보내고 서방까지 멀쩡한 여자.
** 연대별 상품
* 10대 : 신상품
* 20대 : 명품
* 30대 : 정품 * 40대 : 기획상품(10%할인)
* 50대 : 반액 세일
* 60대 : 창고 방출
* 70대 : 분리 수거
* 80대 : 폐기 처분
* 90대 : 소각 처리
* 잠자리의 행태
* 20대 : 포개져서 잔다.
* 30대 : 마주 보고 잔다.
* 40대 : 천장 보고 잔다.
* 50대 : 등 돌리고 잔다.
* 60대 : 딴 방에서 따로 따로 잔다.
* 70대 : 어디서 자는지도 모르고 잔다.
** 부부의 동거 형태
* 10대 : 서로가 뭣 모르고 산다.
* 20대 : 서로가 신나서 산다.
* 30대 : 서로가 한 눈 팔며 산다.
* 40대 : 서로가 마지못해 산다.
* 50대 : 서로가 가여워서 산다.
* 60대 : 서로가 필요해서 산다.
* 70대 : 서로가 고마워서 산다.
** 세대별 정력
10 대 : 번갯불 정력.
* 20 대 : 장작불 정력.
* 30 대 : 모닥불 정력.
* 40 대 : 화롯불 정력.
* 50 대 : 담뱃불 정력.
* 60 대 : 잿불 정력.
* 70 대 : 반딧불 정력.
** 건강이 제일
* 1.똑똑한 사람은 예쁜 사람을 못당하고
* 2.예쁜 사람은 시집 잘간 사람을 못당하고
* 3.시집 잘간 사람은 자식 잘둔 사람 못당하고
* 4.자식 잘둔 사람은 건강한 사람 못당하고
* 5.건강한 사람은 세월 앞에 못당한다.
** 미친 년 씨리즈
* 10억도 없으면서 강남에서 사는 년
* 20억도 없으면서 자식 유학 보내는 년
* 30억이나 있으면서 손자 봐주는 년
* 40억도 없으면서 [사]자 사위 본다는 년
* 50억도 없으면서 상속해 줄 걱정하는 년
* 60억이나 가진 년이 60살도 안 되어서 죽는 년
* 1억도 없으면서 위의 6뇬 흉보는 년** 늙은이의 후회
* 1. 좀 더 참을걸
* 2. 좀 더 베풀걸
* 3. 좀 더 즐길걸
ㅡ 여비서의 아파트 ㅡ
어느 회사의 사장님이...
아주 섹시하고 유능한 여 비서를 두게 됐다.
늘~ 이리저리 기회를 보지만,
손톱 만큼도 빈틈을 허용치 않는 여비서...
그렇다고 갈아 치울수는 없었다.
왜냐면? 일을 너무 너무 잘~ 하니까...
그러던 어느날 ~ 이 여비서가 사장에게 은밀히 말했다...
사장님 오늘 저녁에
제 아파트로 와 주세요...
우째 이런 일이...
룰루랄라. ~~ ...사장은 때 빼고 광 낸 뒤 ~
기회는 이때다 시퍼서리 ~,
이 여비서의아파트를 신나게 찾아 갔다...
요염한 차림의 여비서가
반갑게 맞이하며...^^^
애교가 잔뜩 실린 말로
사장님에게 몸살나게 속삭였다.
"사장님 ~ 5분만 계시다가 안방으로 들어오세용~~"
사장은 미리 예상을하고 옷을 다 ~ 벗은채...
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5분을 기다렸다.
5분이 지난 후..안방에서
여비서의 목소리가 들렸다.
"사장니임~~". ."이제~ 들어 오셔도 돼요..."
하지만 잔뜩 기대하고 알몸으로......
안방 문을 연 사장은
그만, 개망신을 당하고 말았다...
여비서와 회사 직원들이
폭죽을 터트리며....
사장님, 생일 축하합니다
ㅋㅋ생일 맞이하시는 분들
...조심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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